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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고속도로 정류장’ 도입… 영종·서북부 대중교통난 ‘숨통’

 

市, 인천대교 고속道·공항고속道 승객들 승하차 ‘ex-HUB’ 신설
영종하늘도시·운서역·계양역 접근성 향상·환승할인 혜택 기대
내년까지 국토부 최종 승인 방침

 

인천시가 인천대교 고속도로와 공항 고속도로에 고속도로 정류장(ex-HUB) 도입을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인천대교 고속도로(영종하늘도시)와 공항 고속도로(운서역·계양역)에 ex-HUB 도입한다.

ex-HUB는 고속도로에 사람이 진입할 수 있는 정류장 시설을 만들어 해당 지역 주민의 버스 이용을 돕는 것이다.

시는 ex-HUB 조성으로 영종도와 인천 서북부의 교통 편의를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영종 하늘도시에 사는 주민은 공항철도를 제외하고는 경기와 서울로 나가는 데 뚜렷한 대중교통 수단이 없는 상황이다. 운서역과 영종역이 수도권 통합요금제 적용을 받지 못해 지역 주민이 환승할인과 운임율에서 차별을 받는 점도 ex-HUB 조성이 필요한 이유다.

시는 이 지역에 ex-HUB가 들어서면 인천대교 고속도로와 공항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버스 106대(시외버스 43대, 공항버스 63대)를 이용할 수 있게 돼 주민의 교통 편의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이를 위해선 국토교통부의 승인이 필수다. 시는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11월까지 국토부에 계획을 제출, 2019년까지 승인을 받을 계획이다. 시는 버스 노선권을 가진 업체, 한국도로공사와 협의를 진행해 ex-HUB 유치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최종적으로 2023년, 2026년, 2028년까지 각각 계양역, 운서역, 영종 하늘도시에 ex-HUB를 준공하겠다는 게 시의 목표다.

이와 함께 시는 현재 청라국제도시역까지만 적용받는 수도권 통합요금제를 공항화물청사까지 연장, 영종 운서지역 주민의 교통편의를 개선할 방침이다. 같은 노선 안에서 환승할인과 운임율을 달리 적용받는 철도는 공항철도가 국내에서 유일하다.

시 관계자는 “현 영종도와 인천 서북부 지역은 교통 수요가 점점 많아지는 상황이지만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은 지지부진한 상황”라며 “지역 주민이 인근 고속도로를 지나는 버스 등을 이용해 서울과 경기 등으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ex-HUB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경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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