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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서해남북평화도로 첫 삽, 영종~신도 구간 27일 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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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4.05㎞, 폭 15.5m의 왕복 2차로, 2025년 말 완공 예정
영종~강화~개성·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사업

 


영종~신도 간 평화도로 위치
 

영종~강화~개성·해주를 잇는 서해남북평화도로의 1단계 구간인 영종~신도 평화도로(길이 4.05㎞, 폭 15.5m, 왕복 2차로)가 각종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첫 삽을 뜬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신도항 선착장에서 박남춘 시장, 해당 지역 기초단체장 및 정치인,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종~신도 평화도로 건설공사 착공식’을 갖는다고 8일 밝혔다.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행정안전부의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상 민자 유치로 잡혀있던 ‘서해 남북평화 연도교 구축사업(14.6㎞)’ 중 1단계인 영종~신도 간 3.5㎞ 구간이 재정사업으로 변경되면서 국비 지원 대상이 됐고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됨으로써 본격 추진됐다.

1단계 평화도로는 사전 타당성조사에서 길이가 3.821㎞로 늘어났고 총사업비도 1,000억원에서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사업계획성 적정성 검토 결과 1,184억원으로 증가했으며 기획재정부의 조정을 통해 1,245억원(국비 764억원, 시비 481억원)으로 결정됐다.

이어 턴키베이스(설계·시공일괄입찰) 방식으로 발주한 시공업체 선정 입찰에서 길이 4.05㎞, 폭 15.5m(기본계획상 길이 3.821㎞, 폭 12.4m)를 제안한 한화건설 컨소시엄(지역 업체인 영동건설·국원건설·원광건설·동우개발·선두종건·배명종건 참여, 한화건설 52.1%)이 낙찰 받았다.

영종~신도 평화도로의 입찰 기초금액은 1,123억원(토목 1,108억원, 전기 15억원)이고 예가 대비 낙찰률은 99.98%다.

한화건설 컨소시엄은 우선 시공분 공사와 실시설계(8개월)를 병행하게 되며 절대공기는 4년 4개월로 영종~신도 평화도로는 2025년 말 개통 예정이다.
 

서해남북평화도로 노선 구상안
 

시는 서해평화도로 영종~신도 간 1단계 공사에 이어 2단계로 신도~강화 간 11.1㎞를 연결하고 이후 강화 북단에서 북한 개성과 해주를 잇는 2개 방향의 남북평화고속도로를 건설하겠다는 장기 구상을 갖고 있다.

그러나 2단계 사업은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민자 유치 방식으로 잡혀 있어 1단계 구간처럼 재정사업으로 변경하거나 ‘국가도로망종합계획’ 반영을 통해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 과제를 안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서해남북평화도로가 남북경제협력의 대동맥으로 기능하려면 최소한 4차로 이상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영종~신도 간 평화도로가 개통하면 옹진군 북도면 4개 섬 중 이미 도로로 연결된 신도, 시도, 모도는 차량을 이용해 오갈 수 있으며 모도~장봉도를 잇는 연도교(3.3㎞) 건설도 ‘접경지역 발전종합계획’에 포함돼 있다.

북도면 주민은 지난해 11월 말 기준 1,185세대 2,160명으로 섬별로는 ▲신도 365세대 662명 ▲시도 230세대 388명 ▲모도 71세대 116명 ▲장봉도 519세대 994명이다.

시는 옹진군 북도면 급수공사를 진행 중으로 내년 9월부터 수돗물을 공급할 예정이다.


출처 : 인천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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