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간편회원은 볼 수 없습니다.
회원정보를 입력해주세요.

회원정보 수정
운서역점 032-575-3100 (운서역 2번 출구 앞) 하늘도시점 032-751-5599 (하늘도시 M타워 1층)

영종도 뉴스

인천공항 인근에 놀이·문화시설 조성…포스트 코로나 겨냥

  • 인스파이어리조트, 인천공항공연장, 인천공항복합리조트

 

인천공항과 연관 산업 간 시너지 창출
인스파이어 리조트 2023년 운영 예정
공정률은 15%…1조8천억원 자금 조달
5성급 호텔 3동·전문공연장·컨벤션시설
스마트 레이싱 파크…올해 4분기 착공
스포츠·게임 액티비티 체험 테마파크
사업비 약 850억원…2025년 운영 목표

 

사진은 인천국제공항의 전경 모습. 2022.03.10.(사진=인천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이 코로나19 감소에 따른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해 공항 외곽에 대규모 복합리조트 시설 및 스포츠 엑티비티 공간을 조성한다.

이는 인천공항이 추구하는 공항 경제권의 일환으로 공항의 허브화와 경제적 관점을 확장시킨 것이어서 향후 지역 경제 및 관광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항경제권은 공항 배후지역을 활용해 물류, 제조업, 항공정비산업, 관광 등 공항과 연관된 산업의 유기적인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으로 인천공항과 연관 산업 간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10일 인천공항공사에 따르면 인천공항의 외곽에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와 스마트 레이싱 파크를 조성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는 지난 2019년 5월 착공을 시작해 오는 2023년 개장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인스파이어인티그레이티드리조트(인스파이어)가 1조8000억원의 자금 조달에 성공하면서 현재 공정률은 15%로 비교적 순항 중이다.

 

사진은 인천 영종도 일대에 조성중인 인스파이어 리조트 공사현장의 모습. (사진=인스파이어 제공)


인스파이어는 미국 동부 최대 규모의 카지노리조트 운영기업인 모히건 게이밍 앤 엔터테인먼트(MGE)사가 출자한 특수목적법인이다.

이에 따라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018년 인스파이어와 인천공항 복합리조트 개발을 위한 협력약정서'를 체결하고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개장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위치는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Ⅲ로 지금의 인천공항 2터미널 인근 지역에 436만7000㎡규모의 리조트가 건설된다.

구성은 5성급 호텔 3동과 1만5000석 규모의 국내 최대 전문공연장, 컨벤션시설, 실내 워터돔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인천공항은 인스파이어 복합 리조트가 2023년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하면 1만개 이상의 일자리와 국내 항공 및 관광상업 발전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또한 올해 4분기 착공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인 스마트레이싱 파크도 설계 및 인허가 승인을 목전에 두고 있다.

현재 사업부지 지반조사와 측량 조사, 인허가 및 건설을 위한 계획 설계 등의 개발 준비가 진행 중이다.

스마트 레이싱 파크는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에 기반한 '그래비티 레이싱' 등 다양한 스포츠·게임 액티비티를 체험할 수 있는 테마파크 시설이다.

핵심 콘텐츠인 그래비티 레이싱은 차량 탑승자가 직접 운전을 통해 최대 시속 40㎞의 속도를 즐길 수 있는 레이싱 스포츠로, 증강현실(AR) 기술 등에 기반한 온라인 게임요소가 가미된 점이 큰 특징이다.
 

 

김경욱(오른쪽 다섯번째부터)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김종석 모노리스 대표이사, 김나영 모노리스 공동대표, 최종환 파라다이스세가사미 대표이사를 비롯한 참석자들이지난해 11월25일 오전 인천 중구 파라다이스시티 사파이어룸에서 '스마트 레이싱 파크 협약식'을 열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위치는 인천공항 국제업무단지(IBC)-Ⅰ 파라다이스시티 2단계 사업부지에 약 7만3800㎡의 규모로 조성되며 총 사업비는 약 850억원 규모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지난해 11월 파라다이스, 모노리스인천파크와 '스마트 레이싱파크'의 인천공항 유치를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모노리스인천파크는 2024년 말까지 약 850억원을 투자해 스마트 레이싱파크를 개발하고, 공사는 부지 임대 및 기반시설 공사 등을 지원하게 된다. 공식 운영은 오는 2025년이다.

공사 관계자는 "공항경제권 개발을 통해 인천공항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할 방침"이라며 "포스트 코로나 대비 미래공항 경쟁력을 강화하고 내·외국인 관광수요 창출 등 국내 항공·관광산업 상생발전에도 기여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출처 : 뉴시스

 

 

 

댓글

댓글 남기기

부정클릭 감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