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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 '항공·첨단산업' 육성 밑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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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단계 나눠 개발... 1단계 2025년 UAM·첨단산업 거점 조성
LH, 영종하늘도시 사업 방향 ‘고부가가치 항공물류도시’ 제시

 

인천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가 도심항공교통(UAM)을 비롯한 첨단산업단지로 우선 개발될 예정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지난 21일 열린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 주민면담에서 이같은 계획을 밝혔다.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
영종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

이날 면담은 10년 넘게 지지부진한 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 개발계획을 청취하기 위해 주민들이 요청해 열렸다.

영종하늘도시 3단계 용지는 중구 운서동 영종나들목(IC)와 신불IC 사이에 있으며, 면적은 369만7000㎡(110만평) 규모다. LH와 인천도시공사(iH공사)가 각각 70%와 30%씩 소유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과 가깝고, 고속도로 접근성이 높아 영종국제도시에서도 노른자 땅으로 주목받는다.

인천시와 LH는 지난 2009년부터 이곳에 밀라노디자인시티·복합리조트·테마파크 등을 유치하기 위해 지속해서 투자유치활동을 했으나 모두 실패했다. 이후 LH는 지난 2019년부터 해당 사업지구에 대한 사업전략 수립 용역을 진행했고, 지난해 12월 마무리했다.

LH는 아직 용역 결과를 공식 발표하긴 어렵다는 입장이지만,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이날 면담에서 일부 용역 결과를 공개했다.

우선 LH는 영종하늘도시 개발 방향을 5가지로 제시했다. ▲공항 연계 고부가가치 항공물류도시 ▲공항▲산업물류단지 통합 자족도시 ▲주변 종사자와 외국인을 위한 고품격 배후주거도시 ▲수변공간 잠재력 극대화 ▲그린 네트워크 구축 경관생태도시 등이다.

이에 따라 개발계획을 총 3단계로 나눴다. 1단계는 인천시의 의견을 반영해 UAM 터미널 격에 해당하는 버티포트(Vertiport)와 첨단산업시설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업 기간은 올해 12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이다.

지난 2019년 인천시는 하늘도시 3단계 유보지를 인천공항경제권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도심항공교통(UAM)과 항공정비(MRO) 산업 관련 산업·교육·연구기관을 집적화하자고 제안한 바 있다.

2·3단계는 사업기간은 아직 밝히지 않았다. LH는 1단계 사업 활성화와 항공산업단지 개발 상황을 고려해 2단계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어 3단계는 인천공항과 연계해 개발하되, 투자유치 상황 등 향후 여건을 고려해 사업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LH 관계자는 “정부와 인천시의 주요 육성산업과 영종국제도시 산업수요를 분석해 최적 유치산업을 선정하겠다. 전략적 투자유치 상황을 고려해 종합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주민 요구사항도 충분히 반영해 사업 가능성과 파급효과까지 고려해 단계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인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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