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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인천 무의도에 해상 관광탐방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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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남서쪽에 위치한 작은 섬 무의도에 바다 위를 걸으면서 서해바다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관람할 수 있는 해상 관광탐방로가 설치된다. 

인천시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안 공유수면 위에 관광테크를 이용한 관광탐방로를 설치한다고 30일 밝혔다. 무의도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용유도에서 남서쪽 1.4㎞에 위치한 면적 10.21㎢의 작은 섬으로 서해바다의 빼어난 경관을 구경하려는 관광객과 등산객이 많이 방문한다.

무의도는 해안의 흰모래와 자갈, 주상절리 등으로 유명하다. 인근에 간조 시 개펄이 드러나 걸어서 갈 수 있는 실미도가 있다.

시는 무의도 하나개해수욕장 해안을 따라 바다수면 위 5m 높이에 길이 500m~1000m의 해상 관광데크와 조망대, 조명장치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해상 데크에 강화유리 등을 설치해 바닷속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하고, 육지와 10m 정도 이격거리를 둬 주상절리와 빼어난 모양의 암석층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 무의도 해상 테크 설치사업 설계용역을 진행 중으로 하나개해수욕장 일대의 수위가 만조.간조 시 5m 이상 차이가 나기 때문에 사업을 진행할 수 있는 가능한 공법을 찾고 있다. 

시는 하나개해수욕장 해안 관광테크 설치사업을 오는 8월 착공해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시는 장기적으로 해안 관광테크를 실미도까지 연장해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 2018~2019년에 무의도 전체를 순환하는 둘레길을 조성키로 하고 정부에 국비를 요청해놓고 있다.
 
무의도를 방문하려면 영종도에서 연결된 잠진도로 와서 잠진도항에서 배를 타야 해 다소 불편하지만 내년 8월 잠진도∼무의도간 교량이 건설되면 인천공항에서 승용차로 10분이면 갈 수 있게 된다.
 
시 관계자는 "무의도에 해상 관광탐방로가 설치되고 연륙교까지 건설되면 인천공항을 이용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이 많이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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