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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뉴스 전체 ( 2378 )

청라·영종지구 금융·레저산업 활성화...'MICE 복합도시'변신


▲ 청라 주운수로

<청라> 유통·자동차업체 유치 목표

쇼핑몰·산단 등 개발 계획 


<영종> 공항 연계 항공물류 육성

中 특화 리조트 건설 추진


#청라국제도시 - 아시아 금융허브의 한 축

정부는 2022년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에 아시아 금융허브의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송도를 금융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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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투기장, 국내 최초 ‘민자’ 공모로 항만재개발


▶ 민간 제3자 제안 방식으로 개발 예정인 인천항 영종도 투기장 위치도 (제공=영종도)
인천공항 인근에 있는 영종도 준설토 투기장이 항만재개발사업 최초로 민간자본 공모 방식으로 개발된다.

영종도 투기장(316만㎥)은 여의도 면적(290만㎥)의 약 1.1배에 달하는 넓은 부지와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 등으로 인해 종합 관광·레저단지 개발에 적합한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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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활한 영종 투기장서 관광산업 금맥 찾아라


해수부, 인천 항만재개발 민간 제안방식으로 개발
여의도 규모·수도권 인접… 자율적 사업계획 허용

인천항 영종도 투기장이 민간 아이디어로 개발될 전망이다.

해양수산부는 9일 인천항 개발과정에서 조성된 영종도 투기장(인천시 중구 중산동 일원)을 민간이 창의성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제3자 제안 방식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영종도 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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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자유구역 '날개' 달까


'1차 기본계획' 중심지 산자부 대폭지원 예상



산업통상자원부가 3일 발표한 '제1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은 이대로는 안된다는 시각에서 나왔다.

지금의 국내 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으로는 싱가포르 등 해외 경제자유구역과 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한다는 절박한 심정을 담고 있다.

2003년 8월 경제자유구역 제도 도입 이후 당초 취지와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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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고객이 판단하는 '꿈의 공항'과 가까워'


▲ 인천공항

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은 공항이 환승 및 탑승의 공간이 아닌 복합문화공간으로 전환되길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와 가장 가까운 공항이 ‘인천공항’으로 나타났다.

지난 2일 스카이스캐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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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경제 차세대 대표 도시 선정… 인천



▲ 송도국제도시 전경.


인천은 지난 2003년 대한민국 1호 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돼 글로벌 기업 유치를 통한 동북아 중심 도시로 빠르게 도약할 기회를 가졌었다.

그러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은 지난 두 정권의 정치 논리에 선택과 집중이라는 출범 취지조차 떠밀리며 10년 세월을 거북이걸음했다.

이름 그대로 자유경제를 표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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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도 1조원 '람보르기니 레이싱센터' 속도낸다


인천 영종도에 설립되는 람보르기니 레이싱센터 사업이 가속도가 붙었다. 람보르기니 레이싱센터에는 7성급 호텔과 레이싱 서킷, 라이프스타일 클럽 등이 설립되는 프로젝트다.

영국계 투자회사인 웨인그로우 파트너스 관계자는 "해외에서 투자기업 유치를 완료했으며, 회계법인을 통해 사업 타당성을 검증받았다"며 "현재 프로젝트 진행을 위해 인천시와 토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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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복합리조트, 한국 관광산업의 미래다


지난해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은 1114만명으로 전 세계 한류 열풍과 함께 바야흐로 한국 방문 관광객 1000만 시대가 열렸다.
 
한국 관광산업의 글로벌화 및 발전은 외국인 관광객 없이는 생각할 수 없다. 해외여행 자유화가 시작된 1988년 이래 한국 관광산업은 양적ㆍ질적 성장을 해 왔다. 그 발전은 계속될 것이고 계속되어져야 함은 어느 누구도 의심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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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청라IC 개통


청라에서 여의도까지 30분이내 도달 가능, 인천 서부지역 활성화 기대

LH(사장 이재영)는 청라국제도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청라IC를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개통한다고 26일 밝혔다.

인천 청라국제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된 청라IC는 도로연장 5.76㎞, 폭원 7.6m로, LH가 2010년 8월 공사를 착공, 사업비 1246억원(국지도 84호선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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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과 2025년, 인천의 위상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사 경제분석기관인 EIU(Economist Intelligence Unit)는 최근 한 보고서를 통해 인천이 2025년까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빠른 성장을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EIU의 '핫스팟 2025:도시들의 미래경쟁력 비교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천의 도시경쟁력은 2025년에 세계 4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됐다. 현재 인천이 세계 60위(EIU가 2012년 기준으로 평가한 도시경쟁력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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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2단계 준설토 투기장 하반기 착공


인천지방해양항만청은 20일 인천지역의 항만 개발 및 준설 과정에서 발생하는 준설토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올 하반기에 인천 영종도2단계 준설토 투기장 호안축조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준설토투기장은 선박의 원활한 입출항을 위해 항만 바닥에서 퍼낸 뻘·모래 등을 버리는 장소로 매립 후 일반 용지처럼 활용할 수 있다.

인천항만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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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경제수도’ 인천에 국내ㆍ외 기업 유치 ‘총력’


인천시가 동북아 경제발전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경제수도’ 인천지역에 국내ㆍ외 유력 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발벗고 나섰다.

시는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국내ㆍ외 기업 CEO, 기관투자자, 경제인 단체 대표 등 350여명을 대상으로 합동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 인천상공회의소와 공동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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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준설토투기장, 레저단지 중복사업 배제


영종 준설토 투기장에 건설될 한상 종합 비즈니스 관광레저단지 조성사업에 카지노 설치계획이 빠졌다. 대신 첨단산업단지와 공원을 조성하는 안이 마련돼 있다. 이는 일본 한상이 미단시티·에잇시티·MDC와 성격이 유사하다는 이유로 사업을 반대했던 인천시의 의견을 상당수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6일 인천시에 따르면 한상은 골프장을 앞세운 종합 관광레저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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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발전 마중물' 부동산 투자이민제 활성화 전력


국내 부동산에 일정 금액을 투자한 외국인에게 영주자격을 주는 부동산 투자이민제를 활성화하려고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규제 완화와 투자자 유치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투자 부진으로 주춤한 영종지구를 발전시키는 데 투자이민제가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투자이민제는 외국 자본을 유치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법무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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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업 인천' 2025 청사진 >하<


"훌륭한 입지·높은 잠재력 갖춰" 전문가 목소리
해외문물 도입의 관문… 소프트 파워 형성 '기대'
인천항 인력풀 확보·기업 유치 등 기반 마련돼야

인천이 훌륭한 입지를 바탕으로 높은 성장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건 국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인정하는 부분이다. 하지만 안팎의 요인으로 제 역량을 100% 발휘하지 못하는 점에 주목하는 이들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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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업 인천' 2025 청사진 >상<


공항·항만 인프라 구축 완벽
국내외 대학·바이오硏 위치
풍부한 '인적자본' 갖출것

영국 이코노미스트 계열사로 세계 정치·경제 상황을 분석하고 앞날을 예측하는 이코노미스트 인텔리전스 유닛(EIU)이 인천의 잠재력을 높이 평가(경인일보 6월 12일자 1·3면 보도)하면서 인천이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EIU의 '핫스팟 2025:도시들의 미래 경쟁력 비교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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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여객은 물론 물류에서도 세계 최고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정창수)가 6일 2시(현지시각 5일 오후 7시) 독일 뮌헨에서 개최된 항공화물 전문지 에어카고위크(Air Cargo Week) 주관의 ‘세계 항공화물 어워드(World Air Cargo Awards 2013)’ 시상식에서 올해의 화물 공항상(Airport of the Year 2013)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에어카고위크(Air Cargo Week, 본사 영국)는 유럽 최대의 항공화물 전문 주간지로 매주 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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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 글로벌 기업 속속 입주…


일자리 15만개 창출 경쟁력 확보

인천지역에 글로벌 대기업들의 기공식과 착공식, 입주가 줄을 잇고 있다.

6일 인천시 등에 따르면 지난 4일 인천 영종도에선 BMW 드라이빙센터 기공식이 열렸다. 이 드라이빙센터는 축구장 33개 규모로 700억원을 들여 내년 여름에 개관하며 연간 10만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는 20일 송도에서 세계적 반도체 기업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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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인구 300만 육박


인천시 인구가 계속되는 도시개발로 급증하고 있다. 최근 3년간 증가율은 세종시를 제외한 16개 광역 시·도 가운데 가장 높다.

인천시는 지난달 말 현재 인구 290만 4472명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012년 285만 1491명보다 1.8%, 2011년 280만 8188명보다 3.4% 증가했다. 이런 추세라면 내년에는 300만 시대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경제자유구역인 청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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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BMW 드라이빙 센터...착공



‘아시아 최초의 BMW그룹 드라이빙 센터 건립은 BMW그룹코리아의 성장세와 잠재력을 보고 결정했다’
BMW그룹 코리아는 4일 인천시 영종도에서 독일과 미국에 이어 아시아 최초로 조성될 ‘BMW그룹 드라이빙센터’의 착송식을 열고 건설에 착수했다. 아시아 최초이면서 BMW그룹 3번째로 건립된 이번 ‘BMW그룹 드라이빙 센터’는 총 70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 24만 제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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